이번 공개채용에서 다날, 다날엔터테인먼트, 다날게임즈 등 3사가 신입 및 경력사원을 선발한다. 다날과 다날엔터테인먼트는 결제사업, 콘텐츠사업, 개발, 경영지원 등 전 사업본부 에서 인재를 채용하며, 다날게임즈는 게임개발 부문 채용을 진행한다.
또한 다날은 우수 인력 영입을 위해 상시 인력풀을 관리하고 있어, 이번 공채에 선발되지 않더라도 자신의 입사지원서를 담당 이메일로 보낸 지원자는 향후 수시채용에 응모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다날 최병우 대표는 "세계 처음으로 휴대폰결제를 개발하고, 해외시장을 활발하게 개척중인 다날이 새로운 인재 영입을 위해 공개채용을 실시한다"며 "글로벌 결제기업 다날과 함께 미래를 개척할 도전정신과 창의력을 가진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