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LTE가 아니면 요금을 받지 않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광고는 '호외', '기자회견' 등 총 2편이다.
'기자회견'은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해 온 국민에게 대대적으로 100% LTE 선언하는 모습을 방송 뉴스 형식에 담았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세계 최초 100% LTE를 통해서 시장을 놀라게 하는 모습을 광고를 통해 직접 보여줌으로써 소비자들에게 혁신적 서비스와 선도기업 이미지를 확실히 각인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