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2일(현지시간) 폰아레나 등 IT매체들은 소니 엑스페리아 블로그가 공개한 사용자 단말기 정보(User Agent Profile) 자료를 인용,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해당 자료에 기록된 스크린 사이즈를 살펴보면 3840x2160로 4K 해상도와 정확히 일치한다.
이미지 확대보기앞서 샤프가 지난 4월 스마트폰용 4K 디스플레이를 공개한 바 있으나 실제 출시는 이뤄지지 않았다. 소니가 스마트폰에 이를 적용한다면 세계 최초가 된다.
4K 해상도가 적용되면 5.5인치 화면 기준으로 1인치당 픽셀이 무려 801개가 담기게 된다. 압도적인 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지만 실효성 논란은 여전한 숙제이자 문제다.
기술적으로 대화면에 보급화 단계도 이루지 못한 상태에서 커봐야 6인치 내외의 스마트폰에서 이를 적용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지적이다.
더구나 엄청난 배터리소모도 각오해야 하는 부분이다. 스마트폰 특성상 배터리 한계가 너무도 명확하기 때문에 장점보다 단점이 더 클 수밖에 없다.
때문에 이같은 소식을 접한 이용자들은 “소니가 스마트폰 업계 화제의 중심에 뒤처지고 있어 무리수를 두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국도 끓일수 있겠다” 등의 부정적 의견을 주로 내놓고 있다.
소니가 이같은 의견을 넘어선 퍼포먼스를 지닌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재민 기자 ja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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