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은 국산 게임의 창작 활성화와 개발사의 제작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일반게임·오픈마켓·착한게임 등 3가지 부문으로 나눠 기획·디자인·음향·작품성 등이 우수한 게임을 발굴, 연 4회에 걸쳐 시상하고 게임의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픈마켓 부문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선정된 ‘마블 퓨처파이트’는 넷마블이 미국 마블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해 개발, 서비스하는 블록버스터급 모바일 RPG다.
마블 코믹스의 유명 작가가 직접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해 전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마블의 세계관을 녹여냈으며, 3D 그래픽과 화려한 액션이 특징이다.
한국, 대만, 미국, 영국을 포함한 118개 국가에서 인기 차트 TOP 10에 올랐으며 출시 6일 만에 일일사용자수(DAU) 190만 명 돌파, 두 달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2000만 건 달성 등 기록을 세웠다.
또 이 게임은 글로벌 모바일 앱 통계 분석 사이트 '앱애니(App Annie)'가 2015년 5월 기준으로 발표한 ‘This Month’s Top Games’에서 전세계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합쳐 다운로드 순위에서 6위, 구글플레이에서는 4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흥행 열기를 보여준 바 있다.
넷마블몬스터 김건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한 업데이트로 국내외 이용자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동시에, 해외에서 한국 게임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해나갈 계획”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넷마블은 이번 ‘마블 퓨처파이트’의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을 기념해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매일 4성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내일부터 7일 간 실시한다.
김수환 기자 k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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