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질풍지인(疾风之刃)'이란 현지 타이틀로 텐센트 게임즈의 모바일 앱스토어인 '응용보(应用宝, 잉용바우)'를 통해 서비스된다.
이 게임은 게임빌과 올엠, 펀플로가 손잡고 선보인 대작 액션 RPG(역할수행게임)로 유명 PC 온라인게임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의 성공 사례로 꼽힌다.
출시 1년 4개월이 지난 지금도 전 세계 20여 개 국가 오픈 마켓 전체 게임 매출 TOP 50을 차지하고 있으며, 누적 다운로드는 2000만건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김나인 기자 silk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