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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컴, 전기자전거 기술 인수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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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컴, 전기자전거 기술 인수 계약 체결

역삼륜 전기자전거 '엘빅' 이미지 확대보기
역삼륜 전기자전거 '엘빅'
[글로벌이코노믹 김나인 기자] 플렉스컴은 지난 12일 어울림 엘시스(대표 설진연)로부터 전기자전거 및 전기모터에 관한 고성능 컨트롤러 기술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기술은 전기자전거 뿐만 아니라 전기자동차에도 적용할 수 있는 특화 기술이다. 최고속도를 제한하거나 일정 속도로 달리게 하는 등 시속 5km 단위로 전기모터를 자동차 엔진처럼 제어할 수 있는 점과 파워세이빙(Powr Saving)이 특징이다.

박동혁 대표는 이번 기술 인수에 대해 "전기자동차 개발에 필요한 전기모터 제어 기술력 확보와 이미 개발이 완료된 전기자전거를 빠른 시일내에 판매함으로써 신규사업 매출실현을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전기자전거 엘빅의 경우는 경량화 된 제품을 빠른 시일 내에 본격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플렉스컴은 앞으로 5인승 소형 전기자동차와 3D 프린터, 전기자전거 등 신규사업 제품 생산을 본사 공장과 기존 인력을 활용해 생산할 계획이다.
김나인 기자 silk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