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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스타트업, 글로벌 모바일 비전 전시회에서 해외투자가·바이어 350여개사 만나 투자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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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스타트업, 글로벌 모바일 비전 전시회에서 해외투자가·바이어 350여개사 만나 투자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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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자료사진
[글로벌이코노믹 이규태 기자] 한국의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및 투자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콘퍼런스가 개최된다.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전시회 2016 글로벌 모바일 비전(GMV)에서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크리에이티브 스타트업 코리아 콘퍼런스가 열린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사물인터넷, 소프트웨어, 핀테크, 웨어러블 기기 등 IT 전분야를 망라한 스타트업 100여개사가 참가해 미국과 중국, 독일, 싱가포르 등의 벤처캐피털과 글로벌 바이어 350여개사와 상담을 벌인다.

특히 페이스북의 프랭크 리 e커머스 팀장이 ‘한국 스타트업의 페이스북 e커머스 진출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는 한편 다양한 해외 바이어, 벤처캐피털의 대륙간 스타트업 진출 전략에 대한 토론회도 마련됐다.
또 치열한 창업전선에서 살아남은 선배 창업가가 자신의 성공 및 실패사례를 공유하는 등 성공을 꿈꾸는 미래 창업가들에게 귀감이 되는 이야기들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CSK 부대행사로 일본 통신사 KDDI와 일본 벤처캐피털 GB(글로벌브레인)의 파트너링 핀포인트 상담회가 열린다.

이 상담회는 일본 대표 기업과의 스핀-인(Spin-in) 협업을 통해 우리 스타트업이 전략적으로 해외 진출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KDDI가 꼽은 23개 스타트업들은 이곳에서 이틀간 열띤 상담을 가질 예정이다.

윤효춘 코트라 중소기업지원본부장은 “CSK는 우리 스타트업이 전 세계에서 온 IT분야 벤처캐피털 및 바이어와 고루 네트워킹 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뛰어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이 투자 유치와 파트너십 체결 등으로 해외 진출할 수 있도록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태 기자 a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