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다음 메일 서비스 점검은 사용자들 업무량이 많은 오전시간에 진행됐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서비스 점검이 확실한지 의문이다”, “왜 평일 오전에 점검이냐”, “미리 알려주지 않았다”는 등 불편을 호소하는 글들이 트위터에 올라오고 있다.
한편 다음은 공지사항을 통해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 최대한 빠른 시간 내 점검을 마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