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블레스, 억세게 운 좋은 루나크 결국 살아나나?
이미지 확대보기화요웹툰 '노블레스 456'화에서는 일족의 전사인 주라키와 루나크의 싸움에서 루나크가 가까스로 살아나게 된다. /사진=네이버 화요웹툰 노블레스 화면 캡처[글로벌이코노믹 이해성 기자] 화요웹툰 '노블레스 456화'가 1만2455명 조회수를 기록하며 네티즌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456화에서는 ‘일족의 전사’ 주라키와 루나크의 싸움이 전편에 이어 계속됐다.
주라키에게 싸움에 진 루나크는 갑자기 나타난 M-21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지게 됐다.
'노블레스 456화'는 네이버 화요 웹툰에서 볼 수 있다.
이해성 기자 victorlee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