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KT T1은 롤 지역대항전 ‘리프트 라이벌즈’ 결승전 패배 이후 컨디션 난조를 보이고 있다. 리프트 라이벌즈 직후인 13일 삼성 갤럭시와의 경기에서 SKT T1은 2:0으로 패배했다. 이후 15일 아프리카 프릭스, 18일 진에어 그린윙스, 20일 롱주 게이밍의 경기에서 고배를 마시며 LCK 서머 스플릿 4연패를 기록중이다. 4경기 동안 한 라운드에서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서 단판 기준으로는 8연패에 수렁에 빠졌다. ‘리프트 라이벌즈’ 전까지 9연승을 달리고 있던 팀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전적과 경기력이다.
일부 팬들은 SKT T1의 부진이 연습 부족 혹은 자만심에서 비롯됐다며 비판의 글을 올렸다. 급기야 팀의 서포터인 ‘울프’ 이재완은 21일 SNS을 통해 부진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문을 올린다. 그는 “그동안 SKT에 없었던 무기력하고 압도적인 모습으로 패했다”면서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그동안 연습을 다른 선수들보다 적게 했고, 그 결과가 지금에서야 나오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썼다. 이어 “리프트라이벌즈 후 개인기량이 정말 많이 떨어지고 부족해졌다고 생각한다”며 “다시 15년, 14년, 13년으로 돌아가서 다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SKT T1은 경기 외적으로도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SKT T1 원거리 딜러 ‘뱅’ 배준식은 개인 방송 도중 “페이커 100만원 도네이션 받았다. 분발하자!”는 팬의 발언에 “당신들 100명이 모여도 제 연봉 못 받으니까 분발 많이 하세요”라고 받아치며 팬들에게 경솔한 발언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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