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좋은 경사 징조이길 바라는 반응과 불길한 징조의 전조라는 반응을 보이는등 논란이 일고 있다.
기상청은 5일 오전 9시 50분부터 15분가량 제주도 서귀포 남쪽 해상에서 용오름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북서풍이 매우 강하게 유입되면서 바람막이 역할을 한 한라산을 공기가 돌아들어 가면서 국지적으로 수렴해 용오름이 발생 한것으로 분석하고 이번 용오름 현상으로 발생한 피해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자연지리학사전에 따르면 용오름 속의 상승속도는 100m/sec 정도이며 상승기류의 속도는 40~90m/sec 정도가 된다고 한다.
용오름의 이동속도는 대개 40~70㎞/hr 정도이다. 미국에서는 육지의 것을 랜드스파우트(land-spout) 또는 토네이도(tornado), 해상의 용오름을 워터 스파우트(water spout)로 구분하고 있다.
용오름이 나타난후 네이버에 네티즌이 올린 글이다.
song**** 용오름은 불길한 징조다 나라에 큰일이 일어날듯 일본쪽에 가깝기을 바라면...
nara**** 용오름이 좋은 경사 징조였으면 좋겠네요
disg**** 용오름에 항상 따라다니는 루머는 지진이지. 전조라고 말하지만 근거는 없지. 근데 지진에 일가견있는 일본도 용오름은 지진의 전조라는 이야기가 많지. 과연 인간이 무지한걸까 과학이 무지한걸까
.kobi**** 최근에 발생한 동해 일본사이에 깊이 10키로 4.대 지진 ...제주도 인근에 발생한 지진...설마 뭔가 있는 거 아니냐...용오름 이후 필리핀 강진...
sile**** 강력한 저기압의 상승기류로 발생하는 현상이고 비슷한 것으로는 토네이도가 있다. 용오름이라는 명칭은 옛 선조들이 마치 용이 올라가는 현상 같다 해서 붙인 이름임. 규모가 작은 자연현상이기때문에 예측은 불가능하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