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세종텔레콤은 영상보안 업체 ‘하이크비전’의 SI(System Integration) 국내 총판 사업을 맡게 됐다. 하이크비전의 영상 장비 유통을 책임지고 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식(OEM)의 자사 영상 보안 장비 제품과 서비스도 함께 구비한다.
지난 2001년 설립된 하이크비전은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영상보안장비(CCTV), 관제시스템(VMS) 등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영상감시 기업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통합 보안 방식을 도입해 IoT(사물인터넷)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중이다.
SEJONG CCTV 제품은 다양한 감지 기능으로 내·외부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외부 침입을 미연에 방지 한다. 고객이 원할 경우 영상 분석을 통해 매장의 입, 출입 인원통계, 실 구매율 데이터 분석, 고객의 방문 흐름을 파악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후 서울 역삼, 분당 동천, 부산 등지에 위치한 자사 인터넷데이터센터(IDC)에 영상 서버를 둔 뒤, 모든 시스템 구성을 이중화하고, 24시간 관제 서비스와 클라우드 IP카메라 출시, 스마트홈 시장 진출로 해당 사업을 영위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텔레콤 사업전략실 이광모 실장은 “영상보안 솔루션 신사업 진출은 기존 통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포트폴리오를 확장시키고 B2B 중심의 자사 고객 접점을 B2C 쪽으로 다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18년 한해, 클라우드,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의 기술 도입 확대뿐 아니라,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 및 ICT 융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