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콘텐츠 분야 전문경영인 영입...WCG 도약 기대
글로벌 파트너사 협력 및 페스티벌 기획·운영 등 시너지
글로벌 파트너사 협력 및 페스티벌 기획·운영 등 시너지
이미지 확대보기서태건 대표는 삼성전자 미디어콘텐츠센터 콘텐츠·게임그룹장,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산업본부장·글로벌게임허브센터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가천대학교 게임대학원 원장 등 게임과 문화 콘텐츠 분야를 두루 거친 전문가이다.
WCG는 서태건 대표를 영입한 배경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 재직 중 국내 최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를 초기 단계부터 주도하여 현재의 글로벌 게임쇼로 성장시킨 주역이라는 점에서 WCG를 글로벌 최고 e스포츠 페스티벌로 성장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적임자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WCG는 이정준 대표와 서태건 대표의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되며 각 대표의 전문성을 살려 이정준 대표는 글로벌 파트너사 협력 강화와 스폰서십 등 대외협력 부문에 집중하고 서태건 대표는 WCG의 전반적인 기획과 대회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서태건 공동대표는 "지난 7월에 개최된 WCG가 세계를 향한 한국의 e스포츠 자존심을 다시 세워감과 동시에 기존 게임 중심의 e스포츠를 넘어 뉴호라이즌, 콘퍼런스, 코스프레 뮤직 페스티벌 등 게임과 문화 콘텐츠가 융합 된 스포츠 산업의 미래상을 성공적으로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이정준 대표와 함께 WCG가 글로벌 최고의 이스포츠 페스티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 스마일게이트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게임대회이자 'e스포츠의 올림픽'으로 불렸던 WCG(World Cyber Games) 브랜드를 인수한 후 지난 7월 'WCG 2019 시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재 WCG는 'WCG 2020'을는 위해 개최지와 종목 선정 등을 준비하고 있다.
홍정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oodlif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