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2만9900원 판매
이미지 확대보기간식대장은 출시 9개월 만에 20만 개가 판매되며 '종합과자선물세트'의 유행을 부활시키고 있다. 진열대가 포함돼 있어 가정집, 사무실, 학교 등 공간 어디든 두고 간식을 꺼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에 특화된 언택트 선물로 인기를 끌었고,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서 '미니 편의점'으로 입소문이 났다.
간식대장 빼빼로 에디션은 빼빼로데이 선물용으로 진열대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빼빼로 3종 등 25개 간식으로 구성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기존 간식대장과 동일한 가격인 2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정 수량 3000개만 판매한다.
한편, 간식대장을 만든 벤디스는 기업용 모바일 식권 '식권대장'을 서비스하는 IT 스타트업이다. 식권대장을 운영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간식 복지를 운영하고 있음을 발견하고 지난해 간식대장 브랜드를 출시했다. 기업에서는 공용 공간에 간식을 비치하는 용도뿐만 아니라 거래처 및 직원 선물, 프로모션 경품 목적 등으로 간식대장을 대량 구매하고 있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