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프로세스 정비·성인영화 메뉴 폐지…피해아동 심리상담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또 앞으로 2주간 유료회원에게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대장 김창수', '800', '베일리 어게인' 등 별도구매로 제공되던 프리미엄 영화 20편을 무상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무료회원 포함 전체 이용자 대상으로도 '강아지 똥', '프리파라', '코코밍', '겨울왕국의 무민' 등 키즈영화 50편을 제공한다. 이후 다시 2주 동안 새로운 영화를 대체 제공하는 등 한달 간 총 140편 영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영화 무상제공은 최근 웨이브의 일부 VOD 재생장애에 대한 고객 보상 차원이다. 이 밖에 웨이브는 지난 달 29일 있었던 키즈 프로그램 송출오류 사고로 피해를 입은 아동에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별도 보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태현 콘텐츠웨이브 대표는 "이번 장애로 고객분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드려 송구하다"면서 "보다 안전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방안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