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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운영사 ‘디어유’, 전직원 ‘연봉 1500만 원’ 일괄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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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운영사 ‘디어유’, 전직원 ‘연봉 1500만 원’ 일괄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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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유, 버블(bubble) 앱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기업인 디어유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연봉을 1500만 원 인상하고 개발자 대졸 초봉을 5000만 원을 책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어유의 핵심 사업인 ‘디어유 버블(DEAR U BUBBLE)’은 최애 아티스트가 직접 작성하는 개성 넘치는 프라이빗한 메시지를 수신하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디어유 버블’은 지난 2020년에 출시한 이후 SM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FNC 엔터테인먼트, JELLYFISH 엔터테인먼트, WM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등과 함께 서비스를 하고 있다. 디어유 버블은 지속적으로 구독자수가 증가하여 현재 글로벌 이용자 비중이 70%에 달한다. ‘디어유 버블’은 향후 국내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의 아티스트를 대거 영입하고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글로벌 플랫폼으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디어유 이학희 부사장은 “디어유는 비즈니스 핵심 역량과 내실을 갖춰 세대 유니콘 기업으로의 자리매김을 위해서는 우수 인재 확보를 통한 경쟁력 확보가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기존 구성원들과 새롭게 영입되는 우수 인재에게 전폭적인 투자를 진행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직원 연봉 인상을 통해 업계 최상위 수준의 급여 체계를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인력을 충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