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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기·조보아,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
배우 이승기·조보아,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
이미지 확대보기총 1047명이 모범 납세자, 30명이 아름다운 납세자로 지정된 가운데 게임계에선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대표가 법인세 약 533억원을 납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세청장표창을 수상, 모범 납세자 목록에 들었다.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는 설립 이듬해인 2012년부터 문화재청과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맺고 사회공헌 활동에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문화유산보호 유공 대통령 표창, 2019년 대한민국 게임 대상 사회공헌 우수상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조혁진 대표는 "라이엇 게임즈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 후 10년이 넘게 흘렀다"며 "앞으로도 납세의 의무, 이스포츠 분야 진흥, 문화재 수호 등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모든 방면에서 변치 않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국세청은 이번 시상식과 더불어 5월 안에 배우 이승기와 조보아를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승기·조보아는 이날 모범 납세자로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그외 배우 김영철이 아름다운 납세자 목록에 들었다.
납세자의 날은 국세청이 정식 발족한 이듬해인 1966년 3월 3일 '조세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지정됐다. 1973년 대통령령에 따라 정부 주관 기념일로 정해졌으며 2000년부터 '납세자의 날'로 명칭이 변경됐다.
모범 납세자는 세무조사 유예·정기조사 시기 선택권·납세담보 면제(5억 원 한도) 등 세정 우대와 철도운임 할인·무역보험 우대·공항 출입국 우대 등 사회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