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콜 캠프는 참가자들이 합숙하며 실전 멘토링·현직자 강연·업체 견학 등을 통해 실전 블록체인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올 2월 첫 기수가 론칭됐다.
실전 멘토링·강연을 맡을 파트너사로는 카카오 그룹의 '클레이튼(KLAY)' 사업 전담 법인 크러스트, 블록체인 메타버스 '랜드' 개발사 더 샌드박스(SAND)를 필두로 NFT뱅크·리그오브킹덤즈·원플래닛·오프라이브·코드스테이츠·하이퍼리즘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이사는 "프로토콜 캠프는 다양한 인재를 양성해 블록체인 생태계에 기여하는 산실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형태로 참가자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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