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협동조합·가공식품 제조사 등
카카오가 우리 먹거리를 만드는 파트너들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를 확장한다.카카오의 공동 주문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는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이 제 값을 다 할 수 있도록 판로를 열어주는 '제가버치' 프로젝트에 참여할 농가, 협동조합, 가공식품 제조사 등 파트너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시작한 제가버치 프로젝트는 공급 과잉이 예상되는 농축수산물을 활용해 사회적 역할에 기여하는 프로젝트다. 버려지는 농축수산물의 판로를 지원해 생산자의 재고 부담을 낮추고, 생태계의 환경 비용을 줄이며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맞춰 가격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
카카오메이커스가 현재까지 프로젝트를 통해 기여한 농축수산물은 약 1200톤에 달하며, 산지 직송 상품을 선보일 때마다 완판되는 성과를 이어가며 약 18만 명의 소비자가 프로젝트를 통해 구매했다.
제가버치 프로젝트 참여 및 입점을 희망하는 파트너는 카카오메이커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안서를 작성하면 된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