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작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정식 후속작
루트엔스튜디오에서 1분기 내 출시 목표…3개 에피소드로 구성
루트엔스튜디오에서 1분기 내 출시 목표…3개 에피소드로 구성
이미지 확대보기루트엔스튜디오는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화이트데이 2: 거짓말하는 꽃'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1분 길이의 이번 영상에는 학생으로 보이는 캐릭터들이 귀신으로 보이는 존재들을 피해 학교를 헤매이는 모습을 담았다.
이 게임의 원작은 한국의 손노리가 지난 2001년 9월 선보인 PC 공포 어드벤처 게임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이다. 화이트데이 밤, 연애 편지와 사탕을 몰래 전하기 위해 학교를 찾았다가 귀신들이 뛰쳐나오는 이상 현상이 벌어진 학교에 갇혀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화이트데이' 원작은 지난 2009년 모바일, 2015년 모바일 리워크판, 2017년 PC·콘솔 리마스터판 등 여러 차례 재이식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2018년에는 가상현실(VR) 게임 '화이트데이: 담력시험'이란 외전작이 나오기도 했다.
화이트데이 2: 거짓말하는 꽃의 출시는 올 1분기이며 총 세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될 전망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