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 신임 의장은 2020년 카카오 사외이사로 합류했으며 크레딧스위스 증권 MD·리서치센터장, 삼성증권 전무, 삼성자산운용부사장,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금융·재무 전문가로 현재 숙명여대 경영학부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된 것은 카카오 창립 이후 처음이다. 카카오는 그 동안 전체 이사의 과반수 이상을 사외이사로 구성하고 이사회 내 감사·추천·보상·ESG 등 4개의 전문위원회의 위원장 역시 사외이사가 맡으며 경영투명성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
앞서 카카오는 지난 28일 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 안건 승인으로 사내이사 2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사외이사 4명 등 총 7명으로 이사회 체제를 구성했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