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 초부터 코인원이 예방한 가상자산 범죄는 총 21건이며 피해 예방 금액은 4억7600여 만원에 달한다. 유형별로는 로맨스스캠 등 투자사기 18건(피해 예방액 1억5200만원), 보이스피싱 3건(피해 예방액 3억2400만원)을 예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 대상 범죄 예방 성과가 높아지면서 관련 고객 민원은 크게 줄었다. 최근 3개월간 코인원 고객센터로 인입된 '보이스피싱' 관련 문의는 3월부터 매월 평균 31%씩 감소했다. 해당 기간 코인원 고객센터 만족도는 평균 89.1점을 기록했다.
가상자산 관련 범죄 시도가 증가함에 따라 코인원은 올해 초부터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주요 범죄 유형 및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최근 리서치 전문기업 데이터앤리서치가 조사한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1분기 가상자산 보호 정보량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hoo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