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40만서 올해 1000만 MAU 돌파
AI 번역 품질 우수…아시아와 북미서 인기
AI 번역 품질 우수…아시아와 북미서 인기
이미지 확대보기실제로, 파파고는 6년 연속으로 번역 앱 부문에서 국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해외에서의 인기도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추세다. 해외 이용자 수는 지난해 대비 1.5배 증가해, 매월 300만 명 이상이 해외에서 파파고를 이용 중이다. 특히,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 △북미 등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다.
◇ NMT·HTS·인페인팅 등 다양한 번역 서비스 제공
파파고의 지속적인 성장세에는 꾸준한 AI 기술 연구와 품질 개선을 통해 사용성을 높여온 점이 주효하다. 자체 인공신경망 기계번역 기술(NMT)을 기반으로, 현재는 총 15개의 언어에 대해 번역을 지원하고 있으며 파파고 외에도 네이버 앱, 웨일 브라우저, 라인 등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되고 있다. 현재 파파고가 지원하는 언어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 △중국어(번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힌디어 등이다.
◇ 영어 공부에도 최적...학습 단어 모아놓는 '에듀 단어장'도 출시
파파고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이용자가 한층 다양한 상황에서 파파고를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서비스들을 꾸준히 출시해왔다. 대표적으로, 2021년 '파파고 에듀' 서비스를 출시해 이용자들이 모바일로 편리하게 언어를 학습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학습 카메라’로 공부하고 싶은 지문을 촬영하면, 번역문과 함께 중요한 단어들을 한눈에 확인 가능하다. 영어를 시작으로 일본어, 중국어 등 지원 언어를 확대 중이며, 올해 2월에는 학습하고 싶은 단어만 모아두는 '에듀 단어장'을 출시해 이용자가 좀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6월 기준 월 110만 명이 파파고 에듀로 학습 중이며, 특히 10·20대를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파파고를 이끄는 네이버클라우드 신중휘 이사는 "정확하면서도 활용성 높은 번역 서비스에 대한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 많은 이용자에게 사랑받는 국민 번역 서비스로 자리매김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파파고는 기술적 연구를 이어 나가며, 번역 성능과 서비스 편의성을 고도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ho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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