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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에 가온국 불사형 정령 '오토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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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에 가온국 불사형 정령 '오토하' 추가

에버소울에 새롭게 추가된 불사형 정령 '오토하'. 사진=카카오게임즈이미지 확대보기
에버소울에 새롭게 추가된 불사형 정령 '오토하'.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21일, 나인아크가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에 신규 불사형 정령 ‘오토하’를 업데이트했다.

‘오토하’는 신이 요괴를 베어내는 데 썼다는 유물 ‘아메노하바키리’에서 탄생한 정령으로, 특유의 귀여운 외모와 달리 과격한 성격을 지녔다. 이 정령은 체력이 가장 낮은 적에게 더욱 강력한 피해를 입히며, 공격을 누적해 입힐 경우 적의 방어력을 무력화해 추가 피해를 입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가온국 출신 디자이너이기도 한 '오토하'는 이도류+전기톱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정령이다. 하지만 성격은 다소 엉뚱하고 음습해 보인다. 언뜻 '아키'가 떠오르는 이도류이면서도 성격은 '가넷'을 떠올린다.

'오토하' 일러스트. 사진=카카오게임즈이미지 확대보기
'오토하' 일러스트.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오토하’ 업데이트와 함께 1월 11일까지 ‘픽업 소환 이벤트’를 실시한다.

12월 28일까지 악령토벌 ‘비탄의 성녀: 캐서린’도 오픈한다. 이용자는 특정 레벨을 설정해 보스 처치 미션에 도전, ‘비탄의 성녀: 캐서린’ 코스튬, ‘예장 강화석’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비탄의 성녀 '캐서린' 일러스트. 사진=카카오게임즈이미지 확대보기
비탄의 성녀 '캐서린' 일러스트. 사진=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은 판타지 세계관의 모바일 RPG로, 이용자가 정령의 부름을 받은 구원자가 되어 정령술사로서 다양한 정령들을 지휘, 침략한 적을 무찌르고 세계를 구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다채로운 타입의 정령 △전략적 요소가 가미된 콘텐츠 △’웨딩’, ‘학교’ 등 테마를 담은 이벤트가 특징이다. 최근에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 ‘도라’와 ‘캐서린’ 등 정령의 크리스마스 코스튬을 제공하고 있다.

‘에버소울’의 신규 정령 ‘오토하’ 및 인게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hoo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