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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에 배터리 잔량 표시…에이투인터내셔널, '이어3 맥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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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에 배터리 잔량 표시…에이투인터내셔널, '이어3 맥스' 출시

커널형 디스플레이 블루투스이어폰 이어3 맥스. 사진=에이투인터내셔널이미지 확대보기
커널형 디스플레이 블루투스이어폰 이어3 맥스. 사진=에이투인터내셔널
디지털 가전기기 전문 기업 에이투인터내셔널에서 커널형 디스플레이 블루투스이어폰 이어3 맥스(EAR3 MAX)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이투 이어3 맥스는 지난달 출시된 오픈형 블루투스이어폰 이어3 AE의 커널형 버전으로, 전작보다 외부 소음 차단 효과가 크다. 케이스와 이어버드 모두 무광, 유광 재질을 함께 사용해 더욱 고급스러운 외형을 갖췄다. 케이의 우측에는 스트랩 홀이 있어 개인 취향에 맞는 다양한 액세서리를 달 수 있다.

케이스 전면부에는 보관함 및 이어버드의 배터리 잔량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LED 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유용하다.

에이투 이어3 맥스는 SBC 코덱과 13mm 드라이버를 내장해 풍성하고 섬세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또한, 해당 제품은 고감도 이어폰으로 높은 출력값을 지니고 있어 선명한 소리를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에이투 이어3 맥스는 고효율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60시간 재생이 가능하다. 자동으로 지원되는 싱글모드 및 듀얼모드는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45g의 가벼운 무게와 콤팩트한 사이즈는 주머니 또는 작은 가방에 넣기 좋다.

해당 제품은 최신 블루투스 5.3 칩셋을 탑재해 지연없이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며, 보이스 어시스턴트 기능으로 연동된 기능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거의 모든 기능을 손가락 하나로 컨트롤 할 수 있는 터치 센서를 탑재해 스마트폰을 꺼낼 필요 없이 음악 재생 및 통화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USB C 타입 단자를 채용했다.

에이투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어3 맥스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성능까지 좋은 가성비 제품으로 인강을 주로 듣는 학생선물, 헬스, 라이딩 등 운동용 이어폰, 무난한 가성비 이어폰을 찾는 분들께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hoo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