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레벨 인피니트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미소녀 건 슈팅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2.5주년 기념 이벤트가 시작된다.
'니케'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7일, 2.5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이 예고됐다. 본 방송은 유튜브를 통해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출연진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실루엣 이미지 기준 '시프티'와 '아니스'가 메인을 맡을 것으로 추측된다.

2.5주년을 기념한 공식 일러스트 역시 공개됐다. 부제는 '부서지지 않을 인연의 노래'로 카운터스 스쿼드와 메티스 스쿼드, '신데렐라', '그레이브' 등이 주인공을 맡았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