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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하트, '발할라 서바이벌' 100일 맞아 로드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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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하트, '발할라 서바이벌' 100일 맞아 로드맵 공개

5월 신규 캐릭터 3종 등 대규모 업데이트
발할라 서바이벌에 오는 5월 업데이트될 신규 영웅들. 왼쪽부터 워리어 '마니', 소서리스 '이디스', 로그 '솔'. 사진=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이미지 확대보기
발할라 서바이벌에 오는 5월 업데이트될 신규 영웅들. 왼쪽부터 워리어 '마니', 소서리스 '이디스', 로그 '솔'. 사진=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신작 '발할라 서바이벌' 출시 100일을 맞아 이벤트를 열고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

발할라 서바이벌 공식 사이트에는 30일 '100일의 여정, 함께 축하해주세요!', '100일 축하는 우리가 할게요, 접속 보상', '당신과의 여정, 100일의 보답을 전합니다' 등 3종 이벤트 개최를 알리는 공지가 게재됐다.

이에 더해 오는 5월 안에 게임에 추가될 신규 영웅 3종이 공개됐다. 워리어 직업군에는 밤 하늘의 순찰자 '마니', 소서리스 직업군에 이그드라실의 나무를 소환하는 여신 '이디스', 로그 직업군에 발키리들을 이끄는 빛의 지휘관 '솔'이 그들이다.

이 외에도 5월 업데이트를 통해 '하드모드'와 전용 고유 미션, 신규 공용 스킬 '발리스타'와 '장신구 소켓' 시스템 추가, 보스 레이드 '영원의 전쟁터' 정식 오픈 등이 이뤄진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