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37개 스타트업의 4YFN 참석 지원
4YFN 참가 지원 뿐만 아니라 현지 VC와 연결
각 기업 별로 부스 통해 자사 AI 소개 나서
4YFN 참가 지원 뿐만 아니라 현지 VC와 연결
각 기업 별로 부스 통해 자사 AI 소개 나서
이미지 확대보기26일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3사(이하 이통3사)는 MWC26의 부대 행사 중 하나인 4YFN에 각각 스타트업 전시관을 마련할 예정이다. 4YFN은 '지금으로부터 4년 후(4 Year From Now)'의 줄임말로 4년 뒤 MWC 본 전시에 진출할 만한 업체들을 알리는 행사다. 지난해 4YFN에는 600억 유로(약 102조 원)규모의 투자가 유치됐을 정도로 중요한 행사다.
SKT는 AI와 ESG 분야 스타트업 15개 사와 함께 스페인으로 향한다. AI 산업과 관련된 기업으로는 △메사쿠어컴퍼니 △브로즈 △콕스웨이브 △베링랩 △에너자이 △에이아이브 △에이리스 △칠로엔 △코넥시 △큐빅 등이 참여한다. ESG분야에서는 △스트레스솔루션 △식스티헤르츠 △유쾌한 프로젝트 △인벤랩 △포네이처스 등이 자사 기술을 선보인다.
또 SKT는 전시 외에도 오는 3월 4일 바르셀로나에서 유럽 주요 벤처캐피탈 관계자를 초청하고 스타트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설명회에는 메사쿠어컴퍼니와 스트레스솔루션, 식스티헤르츠, 에이리스, 에이아이브, 유쾌한 프로젝트, 큐빅 등이 참가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기술력과 사업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LG U+는 AI 스타트업 10개사의 참가를 지원한다. 대표적으로 협업 중인 △에임인텔리전스 △인핸스 △옵트에이아이 △사이퍼데이터 △페이러테크 △ITCK △포티투마루 △IHFB △튜링 △그로비 등 총 10개 사다. 이번에 참가한 기업들 중 5곳은 LG U+의 AI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쉬프트'를 통해 보안과 익시오, 소형언어모델(sLLM) 등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LG U+의 지원으로 참여하는 기업 중 에임인텔리전스와 인핸스, 옵티에이아이 등은 올해 4YFN 어워즈 TOP 20에 선정됐다.
통신 업계 한 관계자는 "4YFN은 국내 통신과 AI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자사의 기술력을 알릴 수 있는 교류의 장"이라며 "이번에 MWC26에 참가한 통신사들의 지원은 국내 스타트업과 상생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MWC26은 오는 3월 2일(현지시각)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이통3사는 행사장에 개인 부스를 마련하고 자제개발한 AI를 선보인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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