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두이노 UNO Q로 엣지 AI 혁신을 선보이는 콘테스트
학생부터 전문 엔지니어까지 모든 수준 개발자 참여
우승 팀에게는 다양한 기회와 특전 제공
학생부터 전문 엔지니어까지 모든 수준 개발자 참여
우승 팀에게는 다양한 기회와 특전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16일 업계에 따르면 핵스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다양한 기술 파트너로 구성된 강력한 생태계의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oT), 로보틱스, 엣지 컴퓨팅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개발자들이 과감한 아이디어를 실제 설루션으로 구현해 연결된 지능형 기술의 미래를 제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자들은 아두이노 앱 랩을 활용해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이 환경은 아두이노 스케치와 파이썬 애플리케이션, AI 모델을 하나의 워크플로우 안에서 원활하게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컴퓨터 비전과 오디오 AI를 포함한 엣지 기반 머신러닝을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우노 Q는 온디바이스 인텔리전스 구현에 특히 적합한 플랫폼이다.
특히 앱 랩과 연동된 엣지 임펄스를 활용하면 데이터 학습과 AI 모델 최적화를 통해 머신러닝 기능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 아두이노 우노 Q 보드는 와이파이 5와 블루투스 5.1, HDMI, USB-C, 카메라 및 디스플레이 커넥터, 전통적인 아두이노 헤더, 그리고 Qwiic 지원 등 다양한 연결성과 확장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다양한 활용 사례에 맞춰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구현할 수 있다.
우승 팀과 개인에게는 상금과 함께 핵스터에서의 글로벌 홍보 기회와 업계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베스트 인 쇼' 수상자에게는 '메이커페어 로마 2026' 참가비를 전액 지원받아 전 세계 제작자와 엔지니어, 기술 리더들에게 자신의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특전을 제공받는다.
파비오 비올란테 아두이노·퀄컴 테크날러지스 부사장 겸 본부장은 “아두이노 우노 Q와 앱 랩을 통해 강력한 AI 기반 시스템 구축의 진입 장벽이 낮아지고 있다”며 “이번 대회는 전 세계 개발자들이 과감하게 실험하고, 실제로 의미 있는 영향을 만들어낼 수 있는 설루션을 개발하도록 힘을 실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핵스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규정과 일정, 필요 요건, 하드웨어 제공 여부를 확인 가능하다. 대회 규정에 따라 일부 참가자는 무료로 아두이노 우노 Q 보드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보다 빠르게 개발에 착수하고자 하는 참가자는 개별적으로 보드를 구매해 프로젝트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
아두이노 우노 Q 및 앱 랩 미래 발명 공모전은 지난달 19일부터 등록을 시작했고 마감은 오는 8월 30일이다. 수상자 발표는 9월 25일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