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타워, 스톤에이지 키우기 리포트 발간
한국 매출 비중 78%…2위는 8%의 대만
한국 매출 비중 78%…2위는 8%의 대만
이미지 확대보기게임 시장 조사 업체 센서타워가 넷마블 3월 신작 '스톤에이지 키우기' 분석 리포트를 공개했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출시 5주 동안 누적 매출 220억 원을 거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센서타워는 양대 앱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 추정치를 토대로 '스톤에이지 키우기, 출시 후 누적 매출 1500만 달러 달성…글로벌 다운로드 1위 방치형 RPG로 부상'이란 제목의 리포트를 15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지난달 3일 출시 후 4월 10일까지 1500만 달러(약 221억 원)의 매출을 거둬들였다. 매출의 78%가 한국에서 발생했으며 2위는 8%로 집계된 대만이었다.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는 100만 회로 집계됐다. 한국 이용자 비중은 38%로 매출 대비 절반 수준이었다. 지역 별 다운로드 비중 순위는 인도네시아와 인도, 미국, 필리핀 등이 톱 5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이용자 지표 면에서 1개월 동안 안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출시 직후 5일 동안 안정적인 상승세가 이어진 후 이용자가 등락을 반복하고 있으며 특히 4월 초 최다 일일 활성 이용자(DAU) 기록을 갱신했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고전 MMORPG '스톤에이지' IP를 활용한 방치형 RPG다. 최대 6명의 조련사, 18개의 펫 등 24개 캐릭터를 하나의 파티로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15일 대규모 PvP(이용자 간 경쟁) 콘텐츠 '거점 쟁탈전'을 업데이트했다. 서버는 현재 한국과 일본, 아시아1, 아시아2, 아시아3, 월드 서버로 구분돼있으며 한국은 이중 일본, 아시아1, 아시아3 지역과 우선 매칭된다.
원작 IP의 인기 지역인 중국 지역으로 서비스가 확대될 경우의 흥행 또한 기대된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지난 2023년 6월 중국 시장에 출시된 '신석기시대'는 최근까지 중국 시장 내 턴제 전투 RPG 장르 중 매출 6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해 10월 서비스를 개시한 MMORPG '석기시대: 각성' 역시 최근까지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