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연재 개시한 '로도스도 전기' IP
스핀오프 웹툰으로 조인트벤처 '첫 발'
슬레이어즈·소드아트 온라인 등 웹툰 준비
스핀오프 웹툰으로 조인트벤처 '첫 발'
슬레이어즈·소드아트 온라인 등 웹툰 준비
이미지 확대보기스튜디오 화이트는 오는 9일 '로도스도 전기' IP를 원작으로 한 스핀오프 웹툰 '로도스도 전기: 사령의 여왕' 연재를 개시한다. 그림은 'Blanton', 각색은 '남부낙타' 작가가 맡는다.
로도스도 전기는 1988년부터 1993년까지 연재된 판타지 소설로 일본식 판타지라는 장르를 정립한 고전 명작으로 손꼽힌다. 원작가 미즈노 료는 "원작 탄생 30여 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웹툰은 소설에서 다루지 못했던 '알려지지 않은 전쟁'을 다룬다"며 "팬들에게는 역사의 조각을 채우는 새로운 장이자 판타지 전기라는 장르의 훌륭한 입문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네이버웹툰과 카도카와 측은 로도스도 전기에 대해 '라이트노벨의 전설이자 시조'라고 평하며 이후 현지에서 인기를 끈 라이트노벨 IP를 원작으로 한 웹툰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네이버웹툰은 최근 김용수 최고전략책임자(CSO)를 미국 본사인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프레지던트(회장)로 새롭게 선임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번 신규 웹툰 출시에 앞서 지난 2월에는 네이버웹툰 일본어 서비스 '라인망가'에 AI 캐릭터챗 서비스를 도입했다.
라인망가 서비스를 맡고 있는 법인 라인 디지털 프론티어의 김신배 최고사업책임자(CBO)는 "콘텐츠 업계 각 분야의 선두주자인 카도카와,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전설적 원작의 정체성을 존중하며 화려한 컬러,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담아낸 작품을 세계 독자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