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PA, 부산이스포츠경기장서 9일, 10일 선발전 개최
이미지 확대보기한국e스포츠협회(KeSPA)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이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을 오는 9일과 10일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국대 선발전은 아시안게임 e스포츠 세부 종목 중 '왕자영요(아너 오브 킹즈)'와 '포켓몬 유나이트', '제5인격', '뿌요뿌요 챔피언스' 등 4개 종목의 대표를 선발하는 자리다. 왕자영요와 포켓몬 유나이트는 9일, 제5인격과 뿌요뿌요 챔피언스는 10일 대회가 열린다.
모든 경기는 KeSPA와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오성균, 박한얼 캐스터와 더불어 게임 크리에이터 김효종, '농루트' 김도형, '광주야생마', '시로'가 해설위원으로 함께한다.
아시안게임 e스포츠 세부 종목은 총 11종이다. 이중 대전 격투 게임 3종(철권·스트리트 파이터·킹 오브 파이터즈)과 'e풋볼' 등 2개 종목에는 각각 '무릎' 배재민과 '닭고기' 연제길, '매드KOF' 이광노 선수, '쏭' 송영우와 'DK' 김도겸 선수가 대표로 선발됐다.
부산 국가대표 선발전 외에도 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그란 투리스모 7' 종목 대표 선발전이 예정됐다. 현실 모터스포츠를 사실적으로 구현한 게임인 만큼 해당 선발전은 KeSPA와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공동 주관한다.
이 외 '리그 오브 레전드(LOL)'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 대표는 국내 프로 e스포츠 대회가 활성화된 점을 고려해 차출 방식으로 대표팀을 구성한다. '모바일 레전드 뱅뱅'과 '나라카: 블레이드 포인트' 종목은 국내 이용자 저변이 취약해 국가대표를 선발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