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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서류전형 뚫는다…사람인 'AI 서류합격 코칭' 서비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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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서류전형 뚫는다…사람인 'AI 서류합격 코칭' 서비스 선보여

실제 구직·채용 분석 데이터 활용해 작성 지원
데이터를 AI로 정리해 개인 맞춤형 조언 제시
이력서 상 경쟁자 대비 강약점 분석까지 가
사람인이 AI 서류합격 코칭을 선보였다. 사진=사람인이미지 확대보기
사람인이 AI 서류합격 코칭을 선보였다. 사진=사람인
사람인이 AI를 통해 구직자들이 수월하게 취업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를 활용해 면접부터 서류작성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21일 사람인에 따르면 최근 구직자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기소개서(이하 자소서)나 이력서를 작성하는 추세다. 하지만 결과가 평이하거나 실제 채용기준에 맞지 않아 곤란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AI 서류합격 코칭'을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구직자들이 AI의 컨설팅을 받아 보다 완성도 높은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작성하도록 돕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의 핵심은 ‘데이터의 질’이다. 일반적인 답변을 내놓는 AI와 달리 이 서비스는 이력서와 공고, 기업의 이직 제안 데이터, 구직자의 입사지원 패턴 등 사람인에 내재된 구직·채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조언을 해준다. 또 사용자의 이력서 내용을 바탕으로 자소서 초안도 만들어준다.

경력직 구직자를 위한 이력서 코칭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직자의 이력과 스킬을 지원하려는 공고와 대조해 경력기술서의 보완 방향을 짚어준다. 경쟁자와의 비교를 통해 내 이력서의 강점과 약점을 수치화해 보여주며, 희망 직무와의 적합도를 측정해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보완 사항을 제시한다.
사람인은 AI에이전트로 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나서기 위해 '커리어 AI 에이전트 시대'에 나서고 있다. AI 서류합격 코칭 서비스 출시에 앞서 △AI 자소서 코칭 △AI 모의면접 △AI 공고 추천 등 다양한 AI 취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사람인을 통해 자소서를 작성한 사용자 중 44%는 AI 자소서 코칭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AI 공고 생성 역시 지난해 하반기 사용자 비율이 전년 동기 대비 20.9%늘었다.

사람인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람인은 HR 분야의 독보적인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과 구직자가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연결되며 성장하는 AI 취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