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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게임] 넷마블 '솔', 양대 앱마켓 매출 1위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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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게임] 넷마블 '솔', 양대 앱마켓 매출 1위 석권

우마무스메, 5주년 업데이트 후 125위→8위
日 인디 게임 '메챠 카멜레온' 스팀 동접 5위
위클리 게임은 '스팀 이용자 순위'와 '모바일 랭킹'을 통합한 주간 연재 기사입니다. 매주 주말 PC·모바일 게임 차트를 통해 한 주의 게임 이용자들의 동향을 종합적으로 정리합니다.[편집자 주]

'솔: 인챈트' 예고 영상을 캡처한 것. 사진=넷마블이미지 확대보기
'솔: 인챈트' 예고 영상을 캡처한 것. 사진=넷마블

신생 게임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을 맡은 신작 MMORPG '솔: 인챈트'가 출시 직후 국내 양대 앱 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석권했다.

넷마블은 '솔'을 모바일·PC 멀티 플랫폼 게임으로 지난 18일 정오에 서비스가 시작됐다. 아이지에이웍스 앱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당일 오후 8시 경 애플 매출 1위, 다음날인 19일 오후 3시 30분 경 구글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솔은 올해 출시된 신작 중 처음으로 구글 매출 1위에 올랐다. 아울러 넷마블은 3월 신작 '스톤에이지 키우기'와 '몬길: 스타 다이브'를 각각 구글 매출 5위까지 올린 데 이어 3연속 신작 흥행에 성공했다.

2026년 6월 22일 정오 기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톱10 게임을 나타낸 표. 화살표와 숫자는 15일 대비 순위 변동을 표기한 것. 사진=모바일인덱스, 이원용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2026년 6월 22일 정오 기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톱10 게임을 나타낸 표. 화살표와 숫자는 15일 대비 순위 변동을 표기한 것. 사진=모바일인덱스, 이원용 기자

신작 솔 외에도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퍼블리싱을 맡은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가 국내 서비스 4주년 기념 업데이트에 힘입어 1주 전인 15일 기준 125위에서 22일 기준 8위로 매출 순위를 급격히 끌어올렸다.

두 게임 외에도 '로블록스'가 지난주 11위에서 이번주 10위로 톱10에 재진입했다. 지난주 구글 매출 1위 '명조: 워더링 웨이브'와 4위 '승리의 여신: 니케', 9위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이번주 들어 각각 매출 11위와 13위, 14위로 자리를 옮겼으며 12위는 '운빨존많겜'이었다.

6월 21일 기준 스팀 게임들의 최다 동시 접속자 순위. 화살표는 14일 대비 순위 변동을, 별표는 새롭게 순위에 오른 신작 게임을 표시한 것. 사진=스팀 데이터베이스이미지 확대보기
6월 21일 기준 스팀 게임들의 최다 동시 접속자 순위. 화살표는 14일 대비 순위 변동을, 별표는 새롭게 순위에 오른 신작 게임을 표시한 것. 사진=스팀 데이터베이스

PC 게임 플랫폼 스팀의 6월 세번째 주말 기준 최다 동시 접속자 수는 한국 시각 21일 오후 11시 기준 4090만4227명으로 집계됐다. 1주 전인 14일 대비 67만7339명(1.63%) 줄어든 수치다.

일본의 인디 게임 '메챠 카멜레온'이 6월 10일 출시 후 2주 만에 동시 접속자 수 34만 명을 기록하며 5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3D 그래픽을 내세운 4:1 술래잡기 게임으로, 신체를 직접 색칠해 몸을 숨기는 독특한 요소를 결합해 부담없이 친구들끼리 즐기는 파티 게임, 특히 스트리머들의 합동 방송용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다.

크래프톤의 '펍지: 배틀그라운드'와 뉴젬 스튜디오 '태스크 바 히어로' 등 국산 게임들은 한 주 동안 2위와 4위 자리를 지켰다. 그 외 한국 게임들의 순위를 살펴보면 넥슨 '데이브 더 다이버(6만3973명, 이하 21일 기준 최다 동시 접속자 수)'와 '아크 레이더스(5만7083명)'이 각각 31위와 37위, 프로젝트문 '림버스 컴퍼니(4만9035명)'가 41위, 펄어비스 '붉은사막(3만3177명)'과 '검은사막(2만494명)이 각각 70위와 98위로 집계됐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