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에이원 픽처스와 '나혼렙: 비욘드 더 시스템' 제작
넷마블, 오는 9월 신작 게임 '나혼렙: 카르마' 중대 발표 예고
넷마블, 오는 9월 신작 게임 '나혼렙: 카르마' 중대 발표 예고
이미지 확대보기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애니메 엑스포 2026'에 참여한 국내 기업들이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이하 나혼렙)' IP 기반 신규 콘텐츠 정보를 연이어 공개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애니메 엑스포 현장에서 극장판 애니메이션 '나혼렙: 비욘드 더 시스템' 비주얼과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TV 애니메이션 '나혼렙' 1, 2기에 참여했던 일본의 에이원(A-1)픽처스가 제작을, 칸노 요시히로가 감독을 맡는다.
나혼렙 TV 애니메이션은 OTT 플랫폼을 통해 세계적인 흥행을 거뒀다. 원작 웹소설과 웹툰 역시 세계적으로 누적 조회수 143억 회를 넘긴 히트작이다.
게임 '나혼렙: 어라이즈'를 개발한 넷마블은 애니메 엑스포 전시 마지막 날인 5일, 차기작 '나혼렙: 카르마' 발표 세션을 선보였다. 현장에는 주인공 '성진우' 미국 음성을 맡은 알렉스 리와 더불어 '용제 안타레스' 역의 트로이 베이커 등 성우들이 참여해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트로이 베이커 성우는 "지금까지 한 번도 악역을 맡지 않았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 맡게됐다"며 "평소 정말 사랑해온 팬으로서 배역을 맡게 돼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카르마'는 원작 웹소설 후반부, 성진우가 '윤회의 잔'을 사용한 후 27년 동안 '차원의 틈새'에서 홀로 사투를 이어가는 내용을 다룬다. 원작에서는 자세히 다뤄지지 않은 내용을 다룬 일종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장르는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