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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공단, ‘제39회 국가품질경영대회’ 3개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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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공단, ‘제39회 국가품질경영대회’ 3개부문 수상

[글로벌이코노믹=김정일 기자]한국철도시설공단은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공사 한빛홀에서 열린 '제3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3개부문에 걸쳐 대통령상(동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공단은 자유형식부문에서 터널 시공 중 내부 단면강도 보강을 위한 숏크리트 타설 때 최적의 품질기준을 만족하는 강섬유 투입량을 최적화(40㎏/㎥→37㎏/㎥), 사업예산 450억을 절감했다.

6시그마부문에서는 가좌역 등 3개역 역무시설을 운영계획에 맞춰 축소·조정, 2900만원을 절감하고 이용자 편의시설을 늘린 사례가 인정됐다.

아울러 상생협력부문에서는 불법하도급 신고포상제 운영, 'End-user'까지 공사대금·임금지급 확인 시스템 구축, 중소기업에게 민·관협력펀드 조성과 중소기업 신기술개발 지원 등 협력적 기업생태계 조성 사례로 각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그 동안 국민의 입장에서 공단이 추진해온 제도개선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향후 고속철도건설비 부담으로 인한 공단의 부채 문제와 방만 경영 해소, 공사 비리의 사전 차단 등 과감한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공기관의 품질 혁신을 선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