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재단은 5일 서울 종로구 재단 대회의실에서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영학 재단 이사장, 박영문 KBS미디어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부 등과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성화 및 농산어촌 청소년 진로 및 인성 교육’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몽구 재단은 최근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라 기존에 진행해오던 다양한 청소년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확대 실시한다는 설명이다.
그 일환으로 정몽구 재단은 올해 신규 프로그램으로 교육부, KBS미디어와 함께 ‘청소년 공감콘서트 온드림스쿨’을 진행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개그맨 김병만, 방송인 전현무, 시인 김용택, 뉴스앵커 황상무 등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이 학생들을 위한 강연 멘토로 직접 출연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워준다.
정몽구 재단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전북 김제, 경남 함안, 충남 홍성, 강원 삼척, 전남 장성, 경북 상주, 충북 음성 등 권역별 도시를 순회하며 지역 내 청소년들을 무료로 초청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비용은 재단에서 모두 부담해, 참가자들은 무료로 교육받게 된다.
황우여 교육부장관은 이날 협약식에서 “중학교 단계는 학생들이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고 개개인의 잠재력을 발견해가는 중요한 시기로,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시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정몽구 재단 및 KBS미디어와 협력해 청소년 모두가 각자 꿈꾸는 미래의 진로를 탐색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영학 재단 이사장은 “자유학기제 운영학교 학생들의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도록 동아리 활동 지원을 더욱 체계화하는 등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해 이들이 미래를 이끌어나갈 창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몽구 회장은 올해 신년사 등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 육성 등의 중요성 등을 기회있을 때마다 강조해오고 있다.
박종준 기자 newdream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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