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 홈플러스 매각 과정에 따라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고용 보장을 위한 투쟁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홈플러스 매각설이 파다한 가운데 노조가 매각과정에 개입해 고용보장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로 보인다.
특히 노조는 사모펀드에 홈플러스가 매각되는 것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사모펀드의 경우 기업의 장기적 투자 보다는 단기적 이익 실현을 위한 대규모 구조조정이나 분할 매각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기 때문이다. 이에 노조는 홈플러스의 매각과정에 노조의 참여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조계원 기자 ozd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