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디자인은 고유의 간결하면서도 강인한 외관 디자인에 정제된 세련미를 강조했다고 포드코리아는 설명했다.
확연히 달라진 라디에이터 그릴에 LED 어댑티브 헤드램프를 상향 배치하고 낮아진 루프랙과 새로운 리어스포일러로 다부지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구현했다.
2016 뉴 익스플로러에 최초로 탑재된 2.3L 에코부스트 엔진은 힘과 효율성을 높였다. 첨단 트윈 터보 차저 시스템과 가솔린 직분사 기술이 조화를 이뤄 274마력의 강력한 힘과 기존 3.5L 모델 대비 15% 이상 향상된 최대 41.5㎏·m의 높은 토크를 발휘한다.
안전벨트 에어백을 2열 시트에 장착했으며 눈 깜박임보다 약 20배 빠르게 지형조건을 평가해 핸들링과 견인력을 제공하는 인텔리전트 4륜구동과 결합한 지형 관리 시스템이 탑재돼 있다.
어드밴스드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는 뉴 익스플로러에 새롭게 탑재된 기능으로 비좁은 평행주차 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위치를 잡을 수 있게 도와준다.
버튼 하나로 3열 좌석을 펼치고 접을 수 있는 파워폴드 기능이 있으며 기존 모델 대비 2배 빠른 충전 속도를 제공하는 USB 포트 2개와 220V 전원 소켓을 추가해 전자 기기 사용의 편리함을 더했다.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제동 보조기능이 있는 충돌 경고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2016 뉴 익스플로러의 가격은 2.3L 리미티드 모델 기준 5600만원이다. 이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반영된 금액이다.
박관훈 기자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