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송파문정지구 집단에너지사업의 경우 하남에너지서비스가 기존 사업자로 선정됐었다.지역난방공사와 하남에너지서비스 양사 간의 사업 양수도 계약 및 산업부 사업승계 신고 수리를 통해, 지역난방공사가 최종 사업자로 확정된 것이다.
공사가 지역냉·난방 열을 공급하게 송파문정지구는 개발면적 54만8천m2(송파구 문정동 350번지 일원)로 법조시설 및 신성장동력산업을 위한 비즈니스 공간 조성을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며, 업무용 및 공공용 건물 50여개소가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송파문정지구는 기존 사업자이던 하남에너지서비스의 사업 지연 등으로 인해 올해 겨울 안정적 열공급이 우려되는 상황이었으나, 공사가 사업을 인수함에 따라 열공급 차질 우려가 해소될 전망이다.
유은영 기자 yesor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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