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산업부 연말까지 내년도 시행계획 마련
이미지 확대보기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는 18일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전자제품 유통 전문점, 편의점 등 22개 주요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관련 경제 효과를 분석하고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비교 시점은 2일~15일을 기준으로 삼았으며 요일에 따라 매출 실적 차이가 큰 유통업체의 특성을 고려했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에는 백화점, 온라인 쇼핑 등 92개 업체, 3만4000여개 점포와 200개 전통시장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 현대, 신세계 등 백화점의 매출은 전년보다 24.0% 급증했으며 매출증가액은 2669억원에 달했다.
전자랜드, 하이마트 등 전자제품 유통전문업체의 매출 증가액은 20.9% 늘어난 35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밖에도 대형마트의 매출은 전년보다 3.6%(357억원) 증가했으며 편의점의 매출은 전년보다 36.3% 늘었다.
산업부는 "앞으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망라한 할인행사로 발전할 잠재성이 있다"며 "유통업체, 소비자, 제조업체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연말까지 행사시기, 기간, 행사명 등 내년도 시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관훈 기자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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