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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국가품질경영대회 단체·개인상 휩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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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국가품질경영대회 단체·개인상 휩쓸이

18일 열린 ‘제4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장주옥 한국동서발전 사장(왼쪽에서 일곱번째)이 대통령 표창 수상 후 수상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18일 열린 ‘제4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장주옥 한국동서발전 사장(왼쪽에서 일곱번째)이 대통령 표창 수상 후 수상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유은영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은 지난 18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4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경영상과 품질분임조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3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품질경쟁력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했으며, 산업현장 품질경영을 통한 생산성 및 경쟁력 향상에 공이 큰 개인 및 단체를 포상·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2014년 5월 공기업 최초로 생산성 향상 추진체계를 구축, 2019년까지 자구노력을 통해 생산성을 30% 높여 총 4,153억원의 비용 절감을 목표로 발전소 무고장 문화확산 운동을 포함한 13개 전략과제를 선정, 추진하고 있다.

최고의 품질을 유지해야만 달성할 수 있는 발전설비 신뢰도 제고를 위해 설비운전정비관리시스템(POMMS)을 통해 발전소 운영, 운전, 정비, 효율을 종합 관리하고 있으며, 실시간 예측진단 및 과학적 통계 분석을 통한 상태기반정비로 2014년 8월에는 '全발전소 무고장 200일'을 달성했다.
또한 전사적 통합재난안전관리를 위해 ‘SMART 안전체계’를 구축하고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여 재난안전 역량 제고, 협력사와 지역사회 안전공동체 구축 등 사업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사업장에도 재난대응 통합방재센터를 구축하여 재난 및 안전관리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장주옥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경쟁력 향상을 통해 국가와 국민에게 최고 품질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yesor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