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롯데그룹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롯데수사팀은 건강상의 이유로 소환 조사에 응할 수 없다며 방문조사를 요청한 신 회장과 주치의를 이날 면담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면담 후 조사 시점과 방식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일본에 체류하며 검찰 출석을 거부하고 있는 신 회장의 셋째 부인 서미경씨에 대해서는 이번주 중 강제입국 절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검찰은 서씨에 대해 여권법상의 여권 무효 조치를 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황각규 정책본부 운영실장을 재조사한 검찰은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도 다시 불러 조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추석 연휴 직후에는 신동빈 회장을 마지막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이동화 기자 d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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