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BMW그룹 하랄드 크루거 회장(우측에서 3번째)과 바이에른주 호르스트 제호퍼 총리(우측에서 4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딩골핑 공장의 1000만번째 생산인 BMW 뉴 5시리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BMW코리아
[글로벌이코노믹 천원기 기자] BMW그룹은 현지시각 12일 바이에른주 니더바이에른 현에 위치한 딩골핑 공장 및 란츠후트 공장의 50주년 기념식에서 딩골핑 공장의 1000만번째 생산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역사적인 의미를 담은 1000만번째 차는 오는 2월 전세계 출시를 앞둔 BMW 뉴 5시리즈로 향후 한국에 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