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는 지난 9일까지 일주일간 온라인으로 서류 접수를 마감했다. 모집 인원은 총 90여명이다.
진에어는 차별 없는 채용 문화 정착을 위해 2008년 창립 이후 연령·전공·성별에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학력 제한은 2014년 하반기 이후 지원 자격에서 폐지한 바 있다.
상세 지원 자격은 ▲최소 학력 및 연령·전공·성별·신장의 제한은 없으며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고 ▲영어 및 제2 외국어(일본어, 중국어) 능통자는 채용 전형에서 우대한다.
김연준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