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내차팔기 가격비교 업체 헤이딜러가 벤츠, BMW, 렉서스, 아우디 등 4개사의 중형 세단의 5년 간 잔존가치를 분석한 결과 벤츠 E클래스는 잔존가치가 럭셔리 수입세단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럭셔리 수입세단으로 손꼽히는 벤츠 E클래스, BMW 520d, 렉서스 ES350, 아우디 A6는 출고 2년 후 중고차 가격차이가 가장 컸다. 2015년식 벤츠 E클래스는 4200만원인데 반해 BMW 520d는 3800만원, 렉서스 ES350 3650만원 순이였다. 아우디 A6 3300만원 이였다. 신차가격이 비슷한 벤츠 E클래스가 렉서스 ES350 대비 약 450만원 높은 중고값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조사 대상 트림은 각 모델 별 신차 판매량이 가장 많았던, E220 CDI 아방가르드, 520d, 35TDI 프리미엄, 350 이그제큐티브였다. 기타 조건으로는 주행거리는 1년 1만5000km, 차량상태는 무사고 인기색상의 동일한 기준을 적용했다. 2017년 2월 1일~4월 15일 간 헤이딜러 내차팔기 경매가 진행된 1만8720대 데이터를 분석했다.
천원기 기자 000wonk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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