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전자 IM부문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12조7500억원, 영업이익은 6조1200억원이다. 삼성전자 전체 매출액의 42.7%, 영업이익은 25.5%를 담당했다.
IM부문은 상반기뿐만 아니라 하반기에도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관측된다. 갤럭시노트8 출시라는 훈풍에 힘입어 상반기에 버금가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이 현실이 될 경우 IM부문의 올해 영업이익은 12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최근 3년간 가장 높은 영업이익이다. 지난해 갤럭시노트7 리콜 사태를 딛고 IM부문은 1년여 만에 완벽하게 ‘재기’에 성공한 모습이다.
IM부문이 올해 호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배경에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이란 분석도 한몫 한다.
15일 시장분석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국내외 스마트폰 시장은 지난해 14억5000만대에서 올해 약 10% 성장한 15억9000만대 수준으로 예상된다.
또한 IM부문의 주요 제품 글로벌 시장점유율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IM부문의 지난해 주요 제품 시장점유율은 19.2%다. 반면 올해 상반기는 1.9%포인트 증가한 21.1%를 기록했다. 이는 2015년 20.7% 대비 0.4%포인트 높은 수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모바일 시장에서 사업 위상을 더욱 강화하는 차원에서 제품력뿐만 아니라 서비스, B2B 등 미래 성장을 위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스마트폰은 프리미엄에서 보급형까지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라인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1위 위상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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