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실적은 꾸준한 내수 판매에도 불구하고 수출 물량 감소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12% 감소했다.
소형 SUV 티볼리와 G4렉스턴이 내수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며 전년 누계 대비 3.4% 증가해 8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G4 렉스턴은 7인승에 이어 지난달 스페셜 모델인 유라시아 에디션을 출시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데 힘입어 내수판매가 전월 대비 35.8% 증가했다.
쌍용자동차는 해외 시장을 넓히기 위해 지난 9월 G4 렉스턴을 영국에서 론칭하며 불가리아, 페루 등 국제모터쇼를 통해 G4 렉스턴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티볼리(티볼리 DKR)를 통해 9년 만에 다카르 랠리에 도전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주력모델들의 선전에 힘입어 내수판매는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국내·외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강화를 통해 SUV 전문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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