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선주들로부터 LNG-FSRU, LNG운반선, 초대형원유운반선 각 1척씩 수주
[글로벌이코노믹 길소연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그리스 선주들로부터 선박 3척을 수주하며 올해 막바지까지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가스(Maran Gas Maritime) 사 로부터 LNG-FSRU 1척과 LNG운반선 1척 등 총 2척의 선박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4일에도 그리스 에어로스(Aeolos)사로부터 초대형원유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 이들 선박의 총 계약 규모는 약 4.8억 달러(한화 5237억원) 규모다.
이번에 수주한 LNG-FSRU, LNG운반선, 그리고 초대형원유운반선은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기준에 충족하는 친환경선박으로 고효율 엔진과 최신 연료절감 기술 등 대우조선해양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다.
대우조선해양 정성립 사장은 “주식거래 재개 이후 첫 선박 수주를 성공적으로 해, 대우조선해양의 기술력과 경쟁력은 세계가 인정한 최고 수준임이 다시 한 번 증명됐다”며 “최고 품질의 선박을 건조해 선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현재까지 25척 약 29.4억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하며, 지난해 15.5억 달러 보다 두배 가량 증가한 수주 실적을 거뒀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