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각)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즈(International Business Times)에 따르면 G4 렉스턴의 도로주행 테스트 모습이 인도의 주요 도시에서 포착되고 있다.
G4 렉스턴의 인도 출시는 쌍용차의 모기업인 마힌드라그룹을 통해서 이뤄지고 있다. 앞서 쌍용차와 마힌드라는 지난 2월 G4 렉스턴의 인도 현지 조립생산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수출보다 현지 조립방식을 선택한 것은 인도의 높은 자동차 관세 때문이다. 인도는 자동차 수입 관세가 125%에 달해 현지 공장이 없으면 가격 경쟁력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
현지 판매명은 ‘XUV700’과 ‘마힌드라 렉스턴’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고, G4 렉스턴 7인승 모델이 출시된다.
쌍용차는 G4 렉스턴이 출시되면 토요타 포추너, 포드 인데버 등과 인도 대형 SUV 시장을 놓고 치열한 다툼을 벌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병용 기자 ironman1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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